스토리가 쭉 이어지는게 스토리는 튼튼하다고 봄
전편들을 안봐서 이해가 안될줄 알았는데
이해 잘됨
톰행크스 목소리 듣자마자 알겠네 ㅋㅋ
처음에는 좀 지루하다가 조금 지나니까
긴장감 있음
어렸을 때 봤으면 좋을 그런 영화
특히 초딩 때
복선같은에 아주 마음에 듬
줄거리
우디와 버즈 등의 장난감 주인인 앤디가 대학생이 되자, 장난감들을 어린이 탁아소에 보낸다. 하지만 탁아소 아이들의 거친 장난에 견디다 못한 장난감들은 탈출을 감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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