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혼혈왕자
2011. 1. 1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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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라
해리포와 죽음의 성물은 보고 싶지만
영화관 같이 갈 여자사람은 없고
그래서 최신편을 다시 봄
개인적으로 크리스마스는 케빈이아닌
해리포터로 바뀔 뜻
난 해리포터 광팬이 될수 밖에 없다.
생긴것도 해리포터랑 비슷한데
이마에 번개 흉터 나도 있다.
고로
난 선택받는 사람
해리포터 어찌됬던 꼭 영화관에서 보고 말것이라는 ㅋ
책이 더 재미있는데
다시보고 싶지만
일딴 직장부터 가지면 봐야겠다. 겨울에
해리포터는 개인적으로 겨울이 더 어울리는 듯
초챙같이 귀엽게 생기고
헤르미온느 처럼 똑똑하고
지니 위즐리 처럼 저돌적이면서
루나러브굿 처럼 몽환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그런 여자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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