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4일 경성대 콘서트 홀에서 있었던

 

안철수 교수, 방경철 원장 대담


싸이에 있던 감상문을 블로그롬 옮김

 


초고화질 임 저사양 클릭 금지





내가 쓴 요약

 

오래됬기도 하고 필기가 완벽하지 않아 흐름이

 

끈길수도 있음

 

 

안철수 교수 이하 (안)

 

박경철 원장 이하 (박)

 

 

 

 

기성세대에는 성실만 하면 성공하던 시대

 

기성세대 방식으로 교육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리더쉽이란 무엇인가?

 

 

 

깨닿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

 

깨달음 > 생각의 변화 > 행동의 변화 > 운명이 바뀐다.

 

관리자: 주어진 목표,시간, 일중심, 뒤에서 미는 사람, 결정자

 

리더: 참여를 이끌어내는 사람, 사람중심, 앞에서 끄는사람. 질문자

 

 

 

탈권위적리더쉽이란?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전문가에게서 대중들에게

 

정보가 많아졌다.

 

20세기: 인사권, 지휘권, 선택권, 고급정보가 있있다.

 

리더십은 리더자체에서 나왔다. 소위 말하는 카리스마

 

 

21세기 : 리더십은 구성원에서 나온다.

 

 

 

아이폰과 인터넷의 발달이 의미 하는 것은?

 

 

 

탈권위주의의 실제화, 수평적사고, 플랫홈,

 

소니, 닌텐도, 수평적 비지니스 네트워크

 

"두눈을 뜨고 세상을 봐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둘다 봐야

 

사람도 수직적으로 말고 수평적으로 보고 인정하라

 

장점을 찾아라

 

 

 

일제강점기, 한국전쟁으로 어려운 대한민국을 살리기위해

 

앞만보고 달려가기위해

 

기성세대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있었다.

 

이제는 선두그룹에 들어섯다.

 

잘달리는 사람이 아니라

 

선두그룹과 후발그룹과 어울리는 조화로운 사람 되어야

 

 

 

고민은 축복이다. 고민을 하면 답을 찾을 수 있다.

 

말로만 하는 것은 그사람의 진짜 모습이 아닌다.

 

행동이 진짜다. 선택을 하는 순간 자신을 알 수 있다.

 

 

 

고민과 열정이 있어야 살아 있는 것

 

 

 

과정에서 인정 받고 대기업에 스카웃 될수 있다.

 

실리콘 벨리 젊을 대 실패를 해봐야 된다.

 

 

 

미래의 종착점을 위해서 나아가는 자세가 필요한다.

 

 

 

안철수 교수에게 정의란?

 

 

 

악한사람은 없다. 융통성이 없는 사람

 

자기합리화를 안하는 사람

 

더 많이 타협하는 사람만 있을 뿐

 

자기합리화를 많이 하는 사람은  정의로운 사람이 아니다.

 

 

 

과정이 평가 되는 시대

 

 

 

자기합리화, 내인생에서 성공이란 무엇인가?

 

"삶의 흔적을 남기는 것"

 

자신만의 성공의 정의를 만들어라!!!

 

 

 

최선이란?

 

조정래 작가의 말 " 자신의 노력이 내자신을 감동시켰을 때"

 

 

 

성공했다고 느끼는 순간 내리막길

 

 

 

안철수 교수가 사람을 뽑는다면?

 

 

 

그사람의 발전 가능성, 스킬 보다는 텔런트

 

결과보다는 과정,

 

좋은 답보다. 좋은 질문을 하는 사람

 

 

 

"역사는 끝났다" 라는 책

 

지금보다 나아질 수 있는 방법

 

 "역사적 고민"

 

이고민을 멈추는 사람은 발전이 없다.

 

질문을 계속해야 한다.

 

 

 

집중력, 만시간, 재미에서 집중력이 나온다.

 

 

 

지금 성공하기 쉬운가?

 

 

 

외국은 창업하기 쉽다. 실리콘 벨리

 

우리나라는 창업하기 위한 위험을 개인이 다 짊어진다.

 

상황이 나쁘더라도 최선을 다하고 능력을 향상 시켜야한다.

 

"불평하지 말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한다."

 

 

 

독서는 어떻게 하나?

 

 

 

읽은 만큼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깨달음을 얻기 위해 읽어야 한다.

 

자기합리화를 위해 읽지마라

 

 

 

호기심으로 다른 세계를 탐색하는 것

 

조금 불편하고 어렵고 고민할수 있는 책을 읽어야 한다.

 

 

 

책을 읽을때 스토리보다는

 

주인공의 고민에 중접을 두고 읽었다.

 

스토리는 생각이 잘안난다.

 

수평적 리더십은 타인을 이해하는 것이다.

 

 

 

카이스트학생들에게 해주는 TIP 이 있나?

 

 

 

1. 읽을 것을 가지고 다녀라.

 

자투리 시간을 이용, 자기가 원하는 책

 

 

2.메모를 하라, 아이디어는 휘발성이다.

 

 

3. 급한일보다 중요한 일부터 해라

 

 

4. 실수는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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