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쇼는 게스트에 따라 시청률이 좌우 된다고 본다.


게스트도 이제는


연예인만으로는 안된다.



시청자들은


무릎팍도사로 인해


게스트를 보는 수준이 높아졋다.




연예인이 나와서 본인 홍보하는 토크를 하는데 본방사수 할 생각이 들겠는가??


연예인이 나와서 본인이 힘들었던 일들을 하소연하면


누가 공감하겠는가??



물론 MC가 재미있게 토크쇼를 이끌고 간다면 문제가 크지 않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본다.



토크쇼의 성공은


무릎팍도사에서 보여준 게스트 섭외가 


정답이라고 본다.



과거 주병신쑈도 


정치인 부터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게스트가 나왔던 것으로 기억된다.



연예인만으로는 이제는 토크쇼가 어렵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