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


해가 쨍쨍 너무 더워서 뛰기 힘들었음


매년 하는 대회라 준비는 잘 되었으나


디테일에서 약간 아쉬움


안그래도 사람 많은 대회인데 

탈의실이랑 물품 보관소가 멀어서

동선이 꼬여 복잡한 느낌



더운날인데 도착지에서 물을 1개씩만 줌



너무 더운 날이라 간단하게 열 식힐 수 있게

소방서에서 급수 지원 나옴



두부가 시원하고 김치는 딱 적당하게 맛있었음


다대포해수욕장 앞 산책로


다대포가 부산 구석에 있어서 교통이 안좋지만

백사장도 넓고 물도 얕은편

단 백사장 모래는 딱딱함


다대포 분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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