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20분 만에 매진


매년 참가하다 보니

올해는 큰 기대 없이 사진 찍으러 감


밤에 광안대교를 차없이 건널 수 있는 유일한 행사


사전 행사가 매끄러웠는데

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만들어서 

더 크게 해주면 더 재미 있을 것 같음


조그만 조명도 좀 설치해서 SNS에 올릴 수 있는 포토존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음


매번 생각하는건데

협찬사를 늘리고 초대가수 늘리면 국제적 행사가 될 수 있는데도

광안리 일대와 광안대교 통제 시간 때문에 큰 축제가 되지 못하는게 아쉬움



사전 MC 이자 초대가수 짝퉁 싸이 4X2=8



에프터 파티 초대가수 노라조

이번 행사의 최대 하이라이트


다 놀고 나서 보니 예쁜 쓰레기가 된 1회용 응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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