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완벽, 코스 완벽, 운영 깔끔한 대회


광안대교 통제 가능시간에 따라 코스가 자주 바뀌지만

광안대교 위를 뛸 수 있는 큰대회


탈의실이 작은것 빼고는 괜찮음


스폰서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딱히 이벤트 참가 할 게 없었음


물품보관 할 때

번호 순서로 잘 정리 해놓고

자원봉사자들도 많아서 줄없이 이용 가능 했음


기록측정 포토존도 많들어놔서 

완주후 참가자들이 대회장에 많으니 축제 분위기 났음


포토존을 많이 만드는게 

완주후에도 사람들이 즐거울 것 같음


10km 거리를 맞추기 위해 광안대교 상판으로 이동중


마린시티


걸어서 이동해서 찍을 수 있었던 광안대교


마라톤 출발


광안대교 위에서 본 광안리


광안리 해변에서 본 광안대교

완주 후 쉬다가 찍은 도착지점


백스코에서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있는 해운대센텀호텔 사우나

작년에는 참가 안해서 모르겠고

올해는 반값 할인행사 해서 가봤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편하게 이용함

탕도 다양하고 넓었음

냉탕이 깊이가 성인 허리 정도까지 되어서 어린이 한테는 깊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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